연합뉴스 | 입력 2009.10.30 19:53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정부가 30일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요원을 확대하고 이들을 경비할 '보호병력' 파견을 담은 아프간 추가지원안을 공식 발표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 방안은 PRT 요원을 130~150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경비할 특전사를 모태로 한 270-280명 규모의 '보호병력'을 파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방안은 PRT 요원을 130~150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경비할 특전사를 모태로 한 270-280명 규모의 '보호병력'을 파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현재 각국별 아프간 파병 및 주둔지 현황]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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