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입력 2009.03.11 20:48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토해양부는 8월부터 시범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기본요금을 2천 원으로 책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도권 주요 지점과 서울 강남, 시청 등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5km 이내에서 각각 4개 정거장만 정차하기 때문에 기존 직행좌석형 버스보다 운행 시간이 평균 15분가량 단축된다.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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