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흑표 전차’ 핵심부품 이상...내년 예산 심의 중단 요청 방위사업청 “양산 보류”… 수출차질 우려 경향신문 | 이용욱기자 | 입력 2009.11.25 02:17 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전차 '흑표'(사진)의 핵심부품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 방위사업청(방사청)이 내년도 관련 예산 심의의 중단을 24일 국회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흑표 양산 및 배치 계획에 차질이 빚어.. [2009년_노무현사망]/***군사_땅_09 2009.11.26
[연합뉴스] K-2전차, '흑표' 기술수출료 2014년까지 사용유예 연합뉴스 | 입력 2009.10.11 15:22 | 수정 2009.10.11 19:55 터키 개발실패 때 돌려줘야..'무리한 계약'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나라가 K-2 전차(흑표) 개발기술을 터키에 수출한 대가로 받은 기술료 1천250억원을 2014년까지 사용을 유예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국회 국방위.. [2009년_노무현사망]/***군사_땅_09 2009.10.12
[연합뉴스] K-9 신형 자주포 제원 연합뉴스 | 입력 2009.06.22 16:59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정부는 22일 국방개혁위원회(위원장 장수만 국방차관) 회의를 열어 2020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방개혁기본계획 수정안과 관련한 정부안을 최종 조율했다. 군은 북핵 대비 전력확보와 관련, 10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방부대에서 운용 중인 .. [2009년_노무현사망]/***군사_땅_09 2009.06.23
[SBS뉴스] 육군 기계화부대 '하사' 부족…"조종수가 없다" 병사가 40억원대 전차조종…부담감 커 육군 기계화부대에서 전차조종수를 맡는 부사관(하사)이 부족해 병사들이 고가의 장비를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14일 "육군 기계화부대의 전차 승무원 가운데 조종수를 맡는 하사가 편제 인원보다 1천500여명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 .. [2009년_노무현사망]/***군사_땅_09 2009.02.22
[국민일보] ‘거미 폭탄’ 2013년 실전배치, 적 침투로 설치 원격조종폭탄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9.01.27 18:45 | 최종수정 2009.01.27 21:50 적의 예상 침투로에 설치, 원격조종으로 폭발시키는 '스파이더 폭탄'이 2013년쯤 실전 배치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27일 "올해 '원격운용통제탄' 개발에 착수, 2012년까지 개발을 끝내고 2013년쯤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 [2009년_노무현사망]/***군사_땅_09 2009.01.27
[뉴시스] 얼음물 뚫고 나오는 비호부대원 뉴시스 | 기사입력 2009.01.19 15:56 【평창=뉴시스】 19일 오전 강원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8%B2%BA%B4%BB%EA&nil_profile=newskwd&nil_id=v20090119155613381" target=new>황병산 동계 전술훈련장에서 '2009 동계 설한지 극복훈련'을 실시 중인 특전사 비호부대원들이 얼음물 속에서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2009년_노무현사망]/***군사_땅_09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