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_바다이야기]/정치_06 51

[조선일보]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개는 2004년부터 짖었다”

조선일보 / 배성규기자 vegaa@chosun.com 입력 : 2006.08.29 00:49 / 수정 : 2006.08.29 00:50 盧대통령, 개가 안짖어 사행성 도박 몰랐다는데... 국정원·언론등 2년전 경고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열린우리당 재선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사행성 오락 게임 ‘바다이야기’ 사태와 관련, “도둑 맞으려니까 ..

[스크랩] 국민정서와 의식구조를 황폐화 시키는 노무현

전 국방장관과 군 참모총장들이 거들먹 거린다? 이 표현은 현 대통령 자리에 있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다. 그리고 미국 바지가랑이 잡고 안보를 구걸했다고 한다. 또 더 가관인 것은 우리의 인구가 줄어 들어서 젊은이 들이 줄어 드는데 군대에 가서 몇년씩 썩지 않게 제도적으로 무엇을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