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방장관과 군 참모총장들이 거들먹 거린다? 이 표현은 현 대통령 자리에
있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다. 그리고 미국 바지가랑이 잡고 안보를 구걸했다고 한다. 또 더 가관인 것은 우리의 인구가 줄어 들어서 젊은이 들이 줄어 드는데 군대에 가서 몇년씩 썩지 않게 제도적으로 무엇을 마련 해야겠다고 했다. 이 사람 우리 대통령 맞아??? 그런데 그자리에 이 망언을 경청하든 얼간이 같은 사람들이들이 박수를 쳤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열린 우리당에서는 대통령의 언사에 곤혹스러워 하다가 결국 할 말을 했다고 논평 하였다. 그리고 언론에 대하여는 자기의 정책이나 의견을 꼬집는다고 신랄하게 공격을 하였다. 그를 비난하는 언론은 그 언론의 논지에 공감하는 수백만명을 아우르는 독자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그 언론은 다수의 民意다. 대통령은 대 국민 공격을 일 삼는 희대의 통치자라는 것이다. 언론의 비판이 있을 때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론에 대하여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부탁해야 하는 것 아닌가? 참으로 이 나라는 어쩔 수 없는 건가? 대통령은 한 국가의 어른이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 한마듸 말은 금과옥조와 같아야 한다. 즉 신중에 신중을 다 하고 비속어나 비천한 말은 삼가야 하는 것이다 무슨 말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나오는대로 뱉어 내는 그의 말은 그야 말로 일개 시정잡배 만도 못한 말을 마구 해 댄다.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 하기 위해 군 복무기간을 충실히 지켜온 사람들에 대하여 군에 가서 썩었다고 하면 이게 무슨 망발인가? 어느 외국 교포는 모국의 국토방위에 일조 하고 신성한 의무를 위하여 안해도 되는 군 생활을 자청 해서 몇년씩 복무 하고 간 교포도 있다. 그렇다면 그는 자기 인생을 군에 가서 썩힌 정신 병자 같은 놈인가? 대통령은 똑똑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이 알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변설을 잘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실천력이 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 외국어를 잘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인물이 좋아서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국민들을 모두 사랑하고 아우를 수있는 마음과 조국에 대한 역사의식과 국가의 먼 장래를 조망하며 현재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대 자손에게 까지 심려하며 무궁한 발전과 일반적인 삶의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며 우수한 인재와 전문가들을 전국적으로 구하고 등용하여 적소 적재에 활요 하므로서 국가 백년대계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 말이 대통령에게 불경이 되었더라도 이해 해주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 노무현에게 한 말입니다. |
출처 : 정치방
글쓴이 : rhw242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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