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박동희 | 입력 2009.05.31 19:49
[머니투데이 박동희MTN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LED TV가 전세계에서 35만대 넘게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유통 매장에 판매된 제품까지 합쳐 하루마다 5천대가 팔린 셈"이라며 "최근엔 2주만에 10만대가 팔릴 정도로 판매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14만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영국과 독일,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이 13만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240헤르츠 제품인 8000시리즈가 4월말부터 가세했고,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연말까지 공공기관 백열등 LED로 교체
☞ 삼성 LED TV 판매 '탄력', 10주만에 35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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