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신현준 | 입력 2008.04.06 14:18 |
보험업계 내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 보험료를 확연히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는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흡연자의 보험료로 흡연자의 보험금을 충당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 보험사들은 현재 비흡연자에게 보험료를 일부 깎아주고 있지만 사망률을 구분해 보험료를 산출하지 않아 할인율이 미국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삼성생명 라이프케어연구소는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흡연자의 보험료로 흡연자의 보험금을 충당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 보험사들은 현재 비흡연자에게 보험료를 일부 깎아주고 있지만 사망률을 구분해 보험료를 산출하지 않아 할인율이 미국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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