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카페] 인류 역사에서 거인의 존재

 

 

 

 

 

내용출처 : 워싱톤 시니어 http://cafe.daum.net/wkcsc

제목 : 피라미드를 공사했을 네피림(거인들)의 유골 발견

작성자 : 이우명

작성일 : 2013.09.03

 

 

 

 

 

 

 

 

 

 

< 피라미드를 공사했을 네피림(거인들)의 유골 발견>

 

거인들의 유골이 발견되면 더 쉬쉬하는 것이 종교계 에요.

그 이유는 노아홍수 때 방주에 들어간 사람은 노아 식구 8명 외에는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홍수 후 네피림의 후손은 누구인가 하면

모두 그런 것은 없다 하며 있다고 해도 그건 노아의 후손에서 나온 것이

라 하는 거에요. 모두 그렇게 고집을 피우니 놋땅의 여인에 대해서도 올바른

해답을 못주어 기독교가 더 성장을 못하고 있는 거죠.

다음 질문 봐요.

 

 

1.    질문  에덴 동편 놋 땅의 여자는 누구의 자식이며 어디에서 태어났는가?

 

정동부락 | 2009-09-24 21:20 | 조회 421 | 답변 6

창세기 4장 16절 :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땅에 거하였더니 17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카인의 아내는 분명 여자인데 이 여자는 누구의 자식이며 어디에서 태어났는가?   성경에는 분명히 아담과 하와가 나오고 아담과 하와의 자식으로 카인과 아벨의 남자 자녀가 나온다. 그런데 에덴 동편 놋땅에 여자가 있었고?   창세기 4장 25절: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씨를 주셨다 함이며-------   "아담이 다시 아내(하와)와 동침하매" 라고 하셨으므로 분명히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아벨과 셋 외에는 어떤 자녀도 잉태하지 않았음을 알수있다.   창세기5장 4절: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카인과 아벨과 셋을 낳기 전에 어떤 자녀도 두지 않았다고 서술하고 있으며 셋째아들 셋을 낳은 이후에 자녀를 출산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카인과  혼인한 놋땅의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똑똑한 개신교인들 답해보시라. 이 질문에 대답 못하시면 구약성경의 창세기는 말짱 거짓말이 된다.     다음은 네피림의 후손에 대해 어느 목자의 설교이에요.

 

 

2. 아낙자손은 네피림의 후손인가?'  

노아때 홍수심판에 의해 죽었던 네피림의 후손이 존재한다?

얼마 전에 한 사람으로부터 다음의 두 구절과 이 두 구절에 등장하는 네피림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창6:4)"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민13:33) "

‘이 네피림도 홍수심판의 요인이었는데. 어떻게 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까?
신구약 그 어디를 봐도 8명밖에 살지 않았고 하는데 네피림은 어떻게 홍수를 피해서 후손를 남겨서
가나안에 모세가 가기전에 그곳을 점령하고 있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제 견해를 전해주었는데 이 내용이 그것입니다.
제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시고 자신에게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세가지 질문에 답을 하신 후 글을 읽으시고 성경에 대한 오해를 풀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에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필자의 질문>
1. 노아의 홍수가 있었음을 믿으십니까?
2. 노아의 홍수가 전 세계적이었음을 믿으십니까?
3. 홍수로 인해 노아의 가족 8사람 이외에 모든 사람이 죽었음을 믿으십니까?

저는 3가지 질문 모두에 ‘아멘’입니다.
혹 저의 생각에 동의하시지 않으시는 분은 제 글을 읽으신 후 다시 질문하시면 연구해 보겠습니다.

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의 8가족밖에는 없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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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주안에 들어간 사람들>

방주안에 들어간 사람들을 따저보았다.

"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갔고"(창7;7) 즉 노아

부부와 세 아들들과 세자부 도합 8 사람 뿐 이였다.

그런데.. 그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꼭 들어 갔어야 했다,

그들은 먼저 얘기했듯이 수메리언의 조상이며 네피림 아히만과 세재 그리고

달매 (민13;22)의 조상인 아낙의 가족들인 것이다.

 

만일 그들이 방주 안에 들어가지 안 했다면 농아홍수는 모세의 영감으로

쓰여진 사건에 불과하며 진화론에 어떤 이유를 댈 수가 없다.

 

퍼즐을 풀듯 불가사이한 두가지 사건을 찾아 성경속을 헤매다가

창세기 1장 24절에 하나님은 생물과 짐승을 ( 모든)것을 종류 데로 만드셨

다는 말씀과 창세기 6장 19절에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각기 암수 한 쌍식

방주로 이끌어 들여 생명을 보존케 하되 그리고 6장20절에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각 둘씩...이라는 말씀이 서로 상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이라 했으니 한가지의 동물도 빠지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심지어 에덴동산에서 저주를 받은 뱀도 포함 되여 있었던 것이다.

 

문제의 열쇠는 여기에 있었다.

노아가 볼 때에는 사람 이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사람이 아니고 동물인 사람

들이 있었다. 즉 그들은 영이 없는 인간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 7장 2절엔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 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넣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막상 7장 9절에는 노아가 암수

둘씩만 방주 안에 넣은 것이다.

먼저 말한 암수 일곱 쌍은 어디로 갔을까?

그들은 방주 안에 들어가 일년 동안 동물들을 관리한 영이 없는 인간으로서

하나님이 보시기엔 동물에 지나지 않는 네피림의 자손들과 그 외 에녹성의

사람들 이였던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확실한 창조론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즉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물 중에서 수백만 년간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의 후손들은 혼만 있는 동물의 일종이며 노아의 후손들만이 창세기

2장 7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영과 혼을 받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였

던 것이다.

 

이렇게 됨으로써 아담 이전에 있었던 사람모양의 사람과 네피림은 모두

동물이므로 놋 땅의 여인과 아낙자손이 쉽게 해결 되는 것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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